로또 용어 사전: 이월, 자동, 보너스 등 완벽 정리
작성자: 로또 초보 가이드
게시일: 2026년 1월 7일
로또에 이제 막 입문하셨나요? 뉴스를 보거나 로또 용지를 볼 때 '이월', '자동/수동', '보너스 번호' 같은 낯선 용어들 때문에 헷갈렸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이 글에서는 로또를 즐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필수 용어들을 모아 로또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기본 용어
- 게임
- 로또 용지에서 1부터 45까지의 숫자 중 6개를 선택하여 한 줄을 채우는 것을 '1게임'이라고 합니다. 1게임의 가격은 1,000원입니다.
- 자동 (Automatic)
- 번호를 직접 선택하지 않고, 판매점의 단말기나 온라인 사이트에서 무작위로 번호를 부여받는 방식입니다. '운에 맡기겠다'는 분들이 선호합니다.
- 수동 (Manual)
- 자신이 원하는 번호 6개를 OMR 카드처럼 직접 마킹하여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자신만의 번호 선택 전략이 있는 분들이 사용합니다.
- 반자동
- 6개의 번호 중 일부(1개~5개)는 자신이 직접 선택하고, 나머지 번호는 자동으로 부여받는 방식입니다. 수동과 자동을 절충한 형태입니다.
추첨 및 당첨 관련 용어
- 당첨 번호 (Winning Numbers)
- 매주 토요일 추첨을 통해 발표되는 6개의 기본 번호를 말합니다. 이 번호와 내가 선택한 번호가 몇 개나 일치하는지에 따라 등수가 결정됩니다.
- 보너스 번호 (Bonus Number)
- 6개의 당첨 번호 외에 추가로 1개를 더 추첨하는 번호입니다. 보너스 번호는 오직 2등을 결정할 때만 사용됩니다. 2등은 '내 번호 5개 + 보너스 번호'가 일치해야 합니다. 1등이나 3등 이하의 등수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이월 (Rollover)
- 해당 회차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 그 회차의 1등 당첨금이 다음 회차의 1등 당첨금으로 합산되는 것을 말합니다. 대한민국 로또(6/45)는 1등 당첨자가 없을 경우 최대 2회까지 연속으로 이월될 수 있습니다. 이월이 발생하면 1등 당첨금이 수백억 원대로 치솟기도 합니다.
- 당첨금 (Prize Money)
- 로또에 당첨되었을 때 받는 금액입니다. 각 등수별 당첨금은 총 판매액과 해당 등수의 당첨자 수에 따라 매회 달라집니다. 단, 4등(5만원)과 5등(5천원)은 당첨자 수와 상관없이 고정된 금액을 받습니다.
- 실수령액 (Actual Payout)
- 당첨금에서 세금을 제외하고 실제로 지급받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4등과 5등은 비과세이므로 당첨금과 실수령액이 동일합니다.
기타 용어
- 복권기금
- 로또 판매액의 약 42%는 '복권기금'으로 적립되어 주거 안정 지원,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사용됩니다. 우리가 로또를 사는 행위는 낙첨되더라도 사회에 기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관련 정보: 복권기금의 순기능)
- 판매점 (Retailer)
- 로또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이나 가판대 등을 말합니다. 1등 당첨자를 많이 배출한 곳을 '명당'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관련 분석: 로또 명당, 효과 있을까?)
이제 로또 관련 용어들이 한결 친숙하게 느껴지시나요? 용어를 정확히 아는 것은 로또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첫걸음입니다. 저희 로또 번호 추첨기와 함께 행운 가득한 로또 라이프를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