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로또 당첨금 Top 5와 그 뒷이야기

작성자: 로또 역사 연구가

게시일: 2026년 1월 5일

2002년 시작된 대한민국 로또 역사. 그동안 수많은 1등 당첨자가 탄생했지만, 유독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은 '역대급' 당첨금 회차들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대한민국 로또 역사상 가장 높았던 당첨금 순위 Top 5를 알아보고, 그 행운의 주인공들은 과연 어떤 삶을 살았는지, 세간에 알려진 흥미로운 뒷이야기들을 살펴봅니다.

역대 로또 1등 최고 당첨금 순위 (세전 금액 기준)
순위 회차 추첨일 1등 당첨금 당첨자 수
1 19회 2003-04-12 약 407억 2,295만원 1명
2 25회 2003-05-24 약 242억 2,878만원 1명
3 18회 2003-04-05 약 197억 9,517만원 1명
4 40회 2003-09-27 약 170억 8,767만원 1명
5 20회 2003-04-19 약 154억 6,400만원 1명

* 위 표는 나눔로또 및 동행복권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위: 19회 (2003년) - 전설의 407억

대한민국 로또 역사상 전무후무한 1위 당첨금은 2003년 4월 12일 추첨된 19회차에서 나왔습니다. 당첨자는 당시 강원도 춘천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하던 박 모 씨로 알려졌습니다. 여러 차례 이월되어 쌓인 막대한 당첨금은 단 한 명의 당첨자에게 돌아갔고,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은 약 317억원이었습니다. 당첨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불우이웃을 위해 20억, 자녀들 학교에 10억, 재단 설립에 30억 등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조용히 기부 약속을 이행하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상위권에 2003년이 유독 많은 이유

눈치채셨겠지만, 역대 최고 당첨금 순위는 대부분 로또 도입 초기인 2003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겹치면서 2003년에는 수백억 원대의 '잭팟'이 연이어 터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교훈: 행운의 크기만큼 책임감도 커진다

역대 당첨자들의 삶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갑작스러운 부를 슬기롭게 관리하고 사회에 환원하며 존경받는 삶을 산 이들도 있는 반면, 잘못된 투자나 유흥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불행해진 사례도 있습니다. (관련 조언: 로또 당첨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결국, 거대한 행운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전적으로 당첨자의 태도와 지혜에 달려있습니다.

비록 407억의 신화가 재현되기는 어렵겠지만, 매주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로또의 가치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행운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 로또 번호 추첨기로 그 행운을 시험해보세요!